선생님,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스트레스를 몹시 받아 7kg가 빠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 키에 비해 마른편이고 몸무게 기복이 없는 편이었는데요. 몇년이 지나 본래 몸무게로 회복했고, 최근 1년 사이 본래 몸무게에서 8kg 쪘습니다. 사람들은 티가 잘 안난다고 하고 배, 허벅지쪽에 살이 찐것 같습니다. (그때처럼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받는 일로 정신과에 다녔고, 약에는 살찌는 약이 ...
제가 8시쯤에 일어나자 밥을 먹습니다. 그러면 어느 날은 밥이 잘들어가고 속 괜찮고 어느 날을 밥이 안들어갈때도 있고 들어가더라도 속이 안좋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죽으로 아침 바꾸어도 현상이 똑같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나서 오전에 헬스를 하면 트림이 자주나오면서 속도 괜찮아지고 그 이후부터는 뭐 잘먹습니다. 유달리 아침에만 이러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