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월에 받았던 조형제 ct와 2달전 받았던 복부초음파검사에서 췌장관련해서는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요즈음 왼쪽 등쪽에 묵직한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검색을 해보니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등통증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경우 ct를 다시 찍어보던가 해야되는건가요?

우선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조금은 놓이지만 과일이나 잡곡을 먹은적이 없는데도 저런 검은색 알갱이가 지속적으로 나오고있습니다 폐흡충의 경우에는 충체가 1-2cm라고 하는데 폐흡충은 아니겠죠...? 큰병원에 가보는게 나을지 몇일 지켜봐야할지도 고민입니다

할머니가 설사가 멈추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고 피검사 염증수치가 높아 항생제 맞아도 설사가 안멎다가 2주넘게지나자 멈추었고 퇴원전 분변검사에서 CD toxin이 발견되어 퇴원후 항생제 반코진 먹고있습니다 퇴원할때 변의 모양도 작긴해도 괜찮았는데 몇일전부터 변이 설사까지는 아니지만 모양이 없어지고 첨부한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검은색 쌀같은것이 변을 눌때마다 3-5개씩 나옵니다 3 ...

왼쪽 아래 골반근처 배 통증이 있는데 난소인줄알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를 받았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요 증상이 있은지는 3년이상이고(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요 .죽을만큼 아프진 않아서 방치를 했습니다만 오래 되니 신경이 쓰여요) 통증의 강도는 다양하지만 못견딜통증은 아닙니다. 그리고 완화요인 악화요인도 없고 통증이 찾아오는 주기도 들쭉날쭉합니다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아침마다 배가 아프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지 정말 몇 년은 된 것 같습니다. 배에 가스가 차는 일도 많고, 항상 설사에 변을 보고 나서도 잔변감이 드는 날도 많습니다. 현 고3 이라서 불규칙한 식사에 생활패턴이 망가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런 증상은 항상 있어왔고 이럴때마다 병원에 가면 장염 약만 처방받고 어느정도 괜찮아진다 싶으면 그냥 참고 넘어갔었는데요, 이런 증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