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월에 받았던 조형제 ct와 2달전 받았던 복부초음파검사에서 췌장관련해서는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습니다.요즈음 왼쪽 등쪽에 묵직한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검색을 해보니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등통증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경우 ct를 다시 찍어보던가 해야되는건가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이운섭입니다.
ct검사를 작년에 시행했다면 불필요한 검사일 가능성이 많겠습니다. 1년 만에 새로운 병이 생겨서 영상에 보일 확률은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검사를 반복하기 보다는 통증의 다른 원인을 고려하시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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