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관계를 하고나서, 손으로 건드렸는데 하얀색 물체가 손에 붙었어요. 흐르지는 않고 하얀색 슬라임?같은 느낌이었구요 동그란 형태를 유지하면서 살짝씩 달라붙는? 느낌이었는데 이게 뭘까요??
오른쪽 상복부 마지막 갈비뼈 아래쪽에서 가끔씩 맥박이 두두두 하고뛰어요 올해 2월에 건강검진 받았을때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모두 정상이었고 지방간이랑 콜레스테롤만 높다고 나왔습니다.
소변줄을 밤새 안비웠더니 빵빵해져서 터질듯이 채워져있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더 놔두면 더더 빵빵해지다가 찢어지거나 하는건가요 아니면 더 이상 차오르지않고 방광에 모이게되는건가요? 소변백에 용량이 꽉찰경우 이후의 소변은 어떻게되는건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