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남성입니다. 증상은 일주일이 넘었는데요. 오른쪽 아랫배가 땡기고, 묵직한.. 불쾌한 증상이 있습니다. 아픈 통증은 아닙니다. 손으로 복부를 눌러도 통증은 없습니다. 서있거나, 누워있으면 증상이 덜한데 앉아있으면 불쾌한 증상이 계속 있습니다. 위와 대장내시경은 2년전에 했었고, 용종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제가 손이랑 몸은 열이 많은데 손엔 땀이 잘납니다. 발도 땀이 나는거 같은ㄷ 특히 잘 때나 긴장하면 땀이나는뗴 손은 그래도 차갑다는 증상은 아주아주 드물게 시험치는 날 이런 때만 있는데 발은 잠을 자려고 이불에 누우면 발이 엄청 차가워지면서 수면을 방해할 정도 입니다. 아마 땀이 기화하면서 열을 뺏어가 그러는거 같은데 오죽하면 발만 내놓고 잘 때도 많습니다. 어떻게 해결을 ...

올해 8월부터 계속 아팠다 안아팠다 그러는데요.왼쪽 가슴 아래 갈비뼈에 참을 수 있는 정도의 통증과 왼쪽 가슴 옆 부근에도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는데,안아플 때는 안아프다가 아프면 콕콕쑤시거나 우~리한(?) 통증이 있어 아프고, 특히 뭔가 배에 가스 찬 것 같을 때 갈비뼈나 그 가슴 옆부분을 누르면 통증이 심해져요. 저 추가적으로 가슴 쇄골 가운데부분도 누르니까 멍든 것처럼 ...

며칠 전부터 머리가 계속 띵하고 어지럽습니다. 정수리 쪽이랑 이마 쪽이 아픈데, 정수리가 아플 때는 머리가 꼭 터질 것처럼 아프고 이마 쪽에 통증이 올 때는 코가 눌리듯이? 코뼈가 부풀어 오르는듯이 아픕니다. 거기에다 속이 멀미한 것처럼 울렁거립니다. 열은 없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시험때문에 열심히 공부했고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어디 멀리를 좀 다녀오느라 몸이 무리했는데 ...

증상은 2주 정도 됐고 아프지는 않은데 머리가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왼쪽 머리 상단부위가 조여오는 듯한 증상이 듭니다. 누가 꽉 조여서 눌러서 막힌 느낌입니다. 눈썹을 올렸다 내렸다하면 확실히 왼쪽 부위만 둔하고 불편합니다. 뇌종양이나 뇌경색 등 뇌질환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