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요...머리카락과 눈썹 겨드랑이털등이 많이빠지고피로감을느끼며 호흡할때 답답함을 느껴서 스으읍하고 급하게들이쉬고 한숨처럼 크게 내쉬게 되네요내과적인문제인가요 정신적으로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는다면이걸 완화할수있는 약이 있을까요...스트레스를좀 없앨수있는 약이있을까요 ...
일어나면 팔이 내팔이 아닌것마냥 팔을 움안직여지고 한쪽손으로 다른 팔을 들면 덜렁 하고 바로 못움직여지니 바로 팔이 떨어지고.. ㅠ 너무 무서운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좀 자주 그러는것같은데... 문제는 핸드폰이나 키보드 타자칠때 먼가 오타도 잘나고 느려진것같고.. 이게 팔 누르고자서 혈액순환의 문제가 클까요... ㅜ ㅜ 이러다 팔이 나중에는 썩어서. 설마 잘나내야하는 ...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제가 최근에아버지와 사이가안좋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5일쯤 되었는데 방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고 겨드랑이나 눈썹도 손으로 살짝 끌었을때 잘 빠지는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끊어져서 떨어진것 같기도 하구요 머리카락 한번끌때 2~3 가닥 겨드랑이털이나 눈썹 1~2가닥씩...당길때마다 잘빠지네요.. 빠진곳 끝에는 약간하얀색의 모낭? 같은것이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