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들을 다 저녁에 2번 먹었습니다. 한 번만 먹어야 하는데 아빌리파이 15mg 웰부트린엑스엘정 300mg 푸로작캡슐 80mg 스트라테라캡슐 40mg 트리헥신정 1알 인데놀 40mg 아티반 0.5

한두달전부터 아이가 계속 입가 근육을 움직이는게 보였어요~ 그때는 그리심했던건 아니어서 환절기라 피부가 건조한가싶어서 로션을 많이 발라주었는데 그래도 계속 움직이더라고요. 얼굴이 건조하고 답답할때 한번씩 풀어주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모양새기도 했고) 요즘 더 심해지는걸보고 걱정이 되어 질문 남깁니다. 입을 크게 한번 벌렸다고 코쪽으로 찡그렸다를 반복적으로 합니다. 심할 ...

안녕하세요 요즘 아기도 아닌데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깊이잔것도 아닌데,, 떨어지다가 바퀴달린 선반에 발등이 찍혔는데 어두워서 피나는지 모르고 파스부터 뿌렸다가 너무 따갑길래 불을키니 피가 나더라구요,,ㅠ 그래서 멸균생리식염 작은걸로 상처 소독하고 항생제 발랐는데 점점 모기 물린 거 처럼 부어오르고 피가 조금씩 계속나네요ㅠ 병원 가봐야할까요? 파스를 먼저 뿌렸던게 걱정 ...

중간중간 많이 해소된 시기도 있긴 했지만 중1때부터 우울증을 앓아왔습니다. 사소한 스트레스에도 자해충동,자살충동,극심한 자책과 함께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수면시간은 자꾸만 늘어납니다. 잠에서 깨고싶지않고 계속 잠들고 싶어요. 낮에도 계속 무기력하게 책상에 엎드려 잠을청할때가 많은것같아요. 카페인은 없으면 못 살것같을정도로 달고 살고요.(하루에 커피 3잔이상 마 ...

안녕하세요저는 33살 여성 입니다. 주병명은 정신병적증상이 있는 중증 우울에피소드 입니다. 우울증으로 진단받은지 11년차이구요 '3개월전부터 환청 환시 를 경험하고 있는데요환청 환시 경험하다 보니 일상생활하는데 많이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환청은 남이 나를 욕하는 소리가 들리게 되고기계음 처럼 삐~ 윙~소리가 들려요환시는 지렁이 처럼 보이고요 사람 얼굴처럼 보이기도 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