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남자입니다. 지난 3월에 입에서 단내가 나서 동사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혈당은 87로 정상이지만 체중 조절은 필요하다 해서 하루 만보 걷기와 식단 조절을 시작했습니다. 3월 몸무게는 106Kg에서 현재 몸무게는 94Kg 입니다. 식단을 과도하게 조절하지도 않았고 운동은 위에 적은것 처럼 하루에 만보 걷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6월 초부터 무릎에 통증 ...
횡문근융해증 때문에 수액을 초반에 맞긴했는데 회사를 더이상 빼긴 어려울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생리식염수 수액이랑 이온음료 또는 물 경구섭취랑 치료나 호전에 많이 차이가 있을까요? 차이가 크다면 그냥 휴가를 당겨서라도 치료받으려고 합니다. 지금 횡문근 융해증 수치는 초반보다 많이 떨어져서 7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