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정상인데 밤만되면 야뇨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병원에서는 과민성 방광이라고 합니다.
약도 먹지만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보통 밤에 5~6회정도로 소변을 보는데 양은 적습니다.
온좌욕.커피.녹차.쥬스.과일 섭취도 줄이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효과가 없어요.
유흥업소에서 2차로 관계를 (콘돔없이) 가진후 1주일정도 후 아내와 관계를 갖었습니다. 큰 증상은 없었습니다. 2주정도 부터 성기가 따끔뜨금하여 병원을 방문 현재 클라미디아로 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3주차) 처음 성병이 생긴 1주정도후에 아내와 관계를 한것을 통해 당시에는 아무 증상이 없어 보였는데,
이것을 통해 배우자에게 전염이 될 확율이 어느정도 될런지요? 만약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