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3월 말에 STD6 검사로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을 판명받아 3개월동안 항생제 복용 후 치료가 되었습니다. 과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2개월이 지난 6월, 마지막 항생제 목시플록사신을 복용하면서 치료 중 회음부 통증이 심해짐 + 요도 위화감 증상이 완화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다른 성병이 있을까 하여 초음파, 소변 역류 유무, 전립선염, 요도내시경, 혈액검사 ...
배농 후 일주일이 지났는데 크기는 그대로입니다. 딱딱한게 만져지고 통증은 없는데 고름인걸까요? 아니면 시간을 더 두고 지켜봤다가 병원을 방문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