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증으로 인해 한 병원에서는 야즈 처방 받았고, 이후 다른 병원에서는 야즈 처방 받았다고 하니 최근에 나온 걸로 처방해준다면서 알보젠디에노게스트를 받았습니다. 환자들 복용 후기 검색해보면 야즈는 많은데 알보젠은 하나도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질문 올려봅니다. 두 약의 성분 차이나 효과 차이가 있는지 어떤 약이 더 부작용이 없거나 질환에 적절한지 등 궁금합니다... 참고로 ...
대변볼때나 힘을 줬을때만 냉이 길게 나와요. 색은 투명과 불투명 사이이고요. 배란냉인가 싶기도 한데 지금 11일째 이러고 있어서 뭔가 싶어요..가려움증이나 냄새도 없는데 그냥 배란냉 기간이 길어진건가요..?
cin3 원추절제술 2주 후 검사 결과를 들었는데, 수술 잘 되었다는 말 없이 나이가 어리니 일단은 3개월 후에 다시 보자고 하는 걸 보니 아직 병변이 남아있는 건가 싶어요 지나가는 말로 재수술 언급도 하시더라고요.. 이 검사지로 봤을 때 어떤 상황인가요? 재수술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재수술 하지 않고 3개월 후 다음 검사까지 자연치유될 가능성은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