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지내다가 4년 정도 전에 크게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살도 110KG 넘게 찌고 불안증세로 정신과 약도 복용했었습니다. (부작용 때문에 지금은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후 부터 방에만 박혀서 살았는데요. 허리 아픈데도 계속 구부정하게 앉아있고 밤늦게까지 컴퓨터하고 점심은 ...

수면을 하루 동안 3~4시간으로 제한 하면 기상 후 1~2시간 정도의 피곤한 시간이 지나가면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떨어지는 운동 기능이라던지 게으르고 소심한 성격이 많이 개선이 된다는걸 느낍니다. (스스로 다소 날카로운 성격이 되었다고 느낍니다.) 뿐만 아니라 학습적인 면에서도 공부를 할 때나 과제를 수행할 때 능률성이나 집중력이 더 늘어났다는게 확연히 체감이 됩니다. 잠 ...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엄청 실감나거나 저의 의지대로 윰직일수 있는 꿈을 옛날에도 1년에 한두번씩 꾸긴했다만3일전부터 12ㅡ3시사이에 한번 꿈을꿀때 30ㅡ40분정도 꾸고그사이에3번혹은 더 많은 꿈을 꿉니다.이런 꿈을 살면서 꾼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연속으로 꾸는건 처음입니다. 낮잠을 자거나 이러한 꿈을 지각하고 완전히 깨고 나서는 다시자면 곧 잘 잡니다. 첫째 날 ...

며칠 전에 동생의 직장동료 부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매일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는 최근 집안제사문제 때문에 부인과 다툼이 잦았다고 합니다.며칠전 일을 다 마치고 제 동생이 같이 저녁 식사하자고 먼저 이야기를 했습니다. (4명이 일하는 작은 사무소입니다.)그렇게 다같이 저녁식사를 했고 술을 안마신 동생이 그 동료를 자기차로집까지 태워줬습니다.그런데 문자로 부인이 세상을 떠났다고 ...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한 한달째 소화불량과 함께 목이 졸리는 느낌과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있으면서 숨을 편안하게 못쉬고 있는데요.... 어제밤에는 얼굴에 열이 오르고 머리에 쥐가 나더니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갑자기 뭔가 가슴이 놀란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잠깐 동안은 괜찮다가 갑자기 불안감이 밀려오면서 심장이 막 뛰고 긴장이 되어서 일어나 앉아있었는데 손발이 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