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제외하고 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 처리가 안됩니다. 사람은 어느정도 긴장한다는건 알고있는데요 저는 이게 병적으로 심해서 중요한 시험등을 망칩니다. 쉽게 말하면 엄숙한분위기(도서관,시험장)등에 가면 사고가 정지됩니다. 옆에 사람이 예민한 사람이라서 내가 좀 시끄럽게 했다고 나한테 화를 내면 어쩌지 (예를들면 도서관 노트북 전용관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타자를 못치겠어요.타자 ...

근육 떨림 팔꿈치 통증 오른쪽발목 뻐근함 왼쪽 허벅지 당김등 피곤해서 그런지... 옛날 불안장애 증상 (숨쉬기 답답함)은 아직 있는거같아요 근데 그때는 저런 통증들이 없었는데말이죠.. 원래 정신과약 먹으면 끊은지 2달이나됬는데 기억력 저하 발음 잘안됨? 도 나타날수가있나요?

평소와 달라진 생활이 있다면 최근 결혼준비 중이며 개인적인 자금 손실로 어디에 말도 못하고 혼자 스트레스 받으며 신경학적인 증상(턱마비, 더웠다 추웠다, 불안초조 등) 나타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됨. 이를 계기로 건강검진했는데 생각지 못한 결과(고지혈, 심장판막역류 등)에 정신적인 충격을 덤으로 겪고, 처음보다 더 많은 증상이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1. 악몽을 매 ...

안녕하세요. 일주일~10일정도 전부터 심각한 입면장애를 겪고있습니다. 잠이 쏟아지거나 몸이 피곤하여 무리함이 느껴지는데도 (심장이 답답하다던지) 잠만 못듭니다. 오늘은 30분정도 겨우 잔거같고 어제는 1시간정도 힘들게 잠들었고 어떤날은 아예 잠에 들지않습니다. 눈 감고 명상도하고 정신도 피곤해서 흐리멍텅한데( 말똥아님) 잠이 안들어서 힘드네요. 근처 내과에서 졸피뎀 처방받아 ...

제가 최초로 70kg일 때 헬스장 pt를 해서 디저트 일체 끊고 국물 아예 안 먹고 김치도 안 먹고 풀과 두부 현미밥 이런 거로만 살을 빼서 64kg까지 뺐었습니다 그리고 심하게 아파서 운동 쉬면서 74kg까지 쪘는데요 그 이후로 다시 살을 빼고 또 아프고 무한 반복을 했었습니다 2년쯤 지났을까 위가 너무 아파서 동네 내과에 가서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등 다 검사를 받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