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디서 부터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병원에 가볼까 하다 먼저 문의 부터 드려요,,,결혼 하고 몇년전부터 예전일이 생각이 안나는거에요학창시절부터 어린시절까지 사람하고 장소만 조금 생각나고그안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고요...남편은 사는게 힘드니까 기억이 안날수 있어 걱정말라고..그렇게 지낸것이벌써 십몇년이 됐네요.. 그때나 지 ...

2주전에 허리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게 돼었습니다~!~!입원한지 4일째돼던날 밤 11시쯤 잠에 들라고 할때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너무 답답하고 죽을껏 같은 생각이들어서 간호사실 앞으러 띠쳐나오다시피 나와서 간호사실앞에서 한참을 호흡 하면서 정신을 차릴라고 하는데 갑자기 뒷목에 감각이 없어지면서 눈만감으면 정신을잃을정도 확실히 정신을 (기절,혼절) 잃으면 다시는못일어날껏같은 ...

- 상담내용 : 저희 아버지가 두달 전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를 오신 후 지금은 재활치료 중이십니다그런데 집에 가야한다고 떼쓰시고 치료를 잘 안받으십니다대화를 시도하려해도 혼자 말만 하시고 욕설과 공격적인 행동을 하시고 너무 가족들을 힘들게 합니다오른쪽 문제로 인해 지금 현재 왼쪽 편마비가 오신상태이신데 못걸으시면서 자신은 걸을 수 있다고 우기시고 자기는 집에가면 다 낳는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22살 남자입니다.저는 오래전부터...아주 어릴적부터 말을 더듬어 왔습니다.말더듬이란게 확실히 밝혀진 원인도 없고, 완치할수있는 치료법도사실상 없다고 합니다.말더듬 같은건 주로 이비인후과 측면에서 언어질환으로 보고 치료를하는데요!사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해도, 완치가 보장되는것은 아닙니다.제가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것은,말더듬이란게 이비 ...

제 동생의 이야기 입니다.제동생으 90년생 남자구요. 지금은 군대에 가 있습니다. 그런데 11월 중순쯤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잠을 자고 일어나면 어제일이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처음엔 약간씩 기억이 안났었는데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전혀 기억을 못합니다.11월달부터 그랬기 때문에 지금은 12월인데도 불구하고자고 일어나면 11월달인줄 압니다. 전화 통화를 하고 다음날 다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