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부터 손등까지의 정맥이 팔을 내리면 많이 부풀어 가벼운 통증 때문에 팔을 자주 심장보다 위로 들고 생활해야 되요. 또 거꾸리 운동 자세는 수평이 조금만 넘어가도 피가 머리로 많이 쏠려요. 혈관벽이 약한 탓일까요, 역류를 막는 판막이 약해서일까요.혈관탁력성이 떨어져서 인가요. 개선하거나 치료 방법이 있나요. 궁금합니다. 72세 남자입니다.
팔 정맥류 초기증상 같은 걸까요? 사진의 팔 가운데쯤 보이는 파란혈관은 평소에는 없다가 갑자기 생겼어요. 무거운 것을 들거나 팔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왼쪽팔만 전체적으로 저려요. 특히 팔꿈치 아래로... 해외에 있어서 바로바로 병원가보기가 쉽지 않은데 두고 봐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