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어머니가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으신 후 직장암 3기를 선고받으셨습니다..현재 제가 타지에 있어서 어머니를 뵙지 못하는 상황인데요이 직장암 3기가 다른 장기나 임파선으로 전이된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또한 전이된 상태라면 생존율이 많이 낮아지는건가요?바쁘실테지만 많이 급한 상황이라 빠른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작년 1월에 치핵수술을 했습니다. 치열증상이 3-4번 반복되면서 항문이 좁아진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전보다 화장실 가기가 힘들어졌어요(첫변이 딱딱하고 대변이 항문에서 막힌느낌이 들어요) 오늘 화장실 가보니까 항문주름쪽이 약간 부어있고 출혈이 있네요 부드러운 변을 보려고 양배추도 먹고 물도 2리터 이상씩 먹고 하루한번씩 좌욕도 하는데 가끔 출혈이 납니다. 확장수술을 해야 ...

치열 수술시에 자세를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코뼈가 부러지고 나서 수술은 안했지만 의사가 6개월 정도는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지금 한 2~3개월 되었습니다. 치열 수술 할 려면 아무래도 엎드리는 자세가 되지 싶은데 그러면 코를 눌리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수술 할 때 그냥 이마에다가 목베개 같은거 받치면 될런지요(스포츠 마사지 받을 때 처럼). 아무래도 그러면 ...

확장 수술시후 부작용으로 드물게 항문 협착도 있고 1~2년 후에는 항문 기능의 약해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확률적으로(대략 몇 사람에 한 명꼴?) 얼마나 있을 수 있느지 알고 싶습니다. 부작용이 일어난다면 항문 협착이나 항문 기능의 약해졌을 경우 재 수술로 좋아 질수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항문 협착은 수술 했다는 글이 많은데 항문 기능이 약해진건 ...

제 상태는 3월16일 쯤에 피가 나기 시작 일주일 뒤부터는 배변시 통증으로 병원을 가서 치열 진단(카메라) 받고 2~3주간 변비약과 설간구구좌제 복용해서 좋아졌다가 묽은 변을 하루에 3~4번 봐서 다시 안 좋아졌다가 3주동안 다시 가라앉았습니다. 좋아 졌지만 묽은 변도 하루에 2차례 이상 보면 아프고 된 변을(검지 손가락 정도의 굵기)를 보면 항문이 떨릴 정도로 힘이 들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