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일어난 상황입니다

헌혈의집 채혈 중 문제가 발생해서 팔의 연조직염진단을 받았고 치료는 혈액원 소속 의사 상담으로 정형외과 진료를 보라고 해서 검사 및 진료로 치료 중 휴엊손해 보상 문제로 협의를 시도하면서 마지막에 헌혈의집에 새로 발급을 것을 요구한 진단서를 제출하면서 협의를 재시도하게 되어 만났고 혈액원 내에 cctv없는 창고로 들어오라 해서 '알겠다' 하고 들어갔으며 좁은 통로 끝에있는 밀폐된 좁은 방으로 오라해서 들어가게 됨. 방에 들어가면서 cctv없는 밀폐된 창공인 것을 알았고, 방에서 피진정인2명과 마주하면서 위험을 느끼게 됨. 방에는 피진정인 2명과 진정인1명만 있었음.
진정인을 사이에 두고 피진정인 한명은 진정인과 협의를 하고 다른 피진정인 한명은 옆에서 지키는 것 처럼 서있었음.
진정인의 말을 무시하고 지시, 명령하는 투로 말하는 것에 '협의가 안되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말하고 나가려는데 지키던 피진정인이 얘기 안끝났다면서 치료중인 팔을 고정한 상태로 움직일 수 없는 진정인을 뒤에서 붙잡아 문을 열고 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나중에 태워 주겠다면서 어디로 가냐는 말에 붙잡혀서 위기를 느꼈고 겁을먹은 상태에서 위험을 느껴 상황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로 거절했습니다.
혈액원 담당직원은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지시, 명령하는 투로 응대하고 있습니다.

이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계속 당시 상황이 생각나고 블안감, 긴장이 되면서 깊이 못자고 밤에 한두시간 자다가 계속 깨기를 반복하면서 깬 시간 부터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