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걱정되어서 문의 해봅니다. 그 친구 우울증이 있어서 약을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 본인 말로는 갑자기 찾아오거나, 우울, 긴장, 특정 상황이 되면 뽀족한 걸로 손목이라던가 신체부위에 상처낸다고 하는데 질문 1. 자해를 고칠 수 있우울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2. 자해는 극복을 했어도 언젠가 위 같은 상황이 찾아오면 다시 재발 가능성이 높나요?? 10년지기 친구를 정신차리게 하고 싶은데 소중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심의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된 항목은 My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만족스러우셨다면 감사 인사를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