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금과 허벅지 안쪽이 당기는 느낌의 통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금쪽만 걸을때당기는 증상이 있다가 지나면서 허버지안쪼콰 엉덩이쪽도 느낌안좋은 저린증상?
같은 현상이 있어 정형외과 무릎쪽 진찰결과 이상이 없어 약처방후 좋아지지않아 척추쪽진료후 특이사항없어 (나중 MRI도 생각해보라고 하심)
원인이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제생각은 1. 운동부족으로 인한것인지?
2. 오래전부터 있던 고지혈증이 있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있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답변
Re : 오금과 허벅지 안쪽이 당기는 느낌의 통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마취통증의학과 상담의 최종환입니다.
고생하시네요!
요추와 천추의 부정렬로인한 통증입니다
요추와 천추에의한 통증은 자세질환입니다
먼저 자세를 바르게하시고 허리와 엉덩이 부위의 이완운동을 꾸준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완운동과 병행하여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부위의 압통이 있는곳을 집중적인 마사지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사지할때에 통증이 심할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더라도 중단하지 마시고
마사지 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꾸준히 1주일이상 해보시면 증상의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통증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에 방문하시어 정밀진단을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쾌유를 빕니댜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네요!
요추와 천추의 부정렬로인한 통증입니다
요추와 천추에의한 통증은 자세질환입니다
먼저 자세를 바르게하시고 허리와 엉덩이 부위의 이완운동을 꾸준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완운동과 병행하여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부위의 압통이 있는곳을 집중적인 마사지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사지할때에 통증이 심할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더라도 중단하지 마시고
마사지 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꾸준히 1주일이상 해보시면 증상의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통증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에 방문하시어 정밀진단을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쾌유를 빕니댜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오금과 허벅지 안쪽이 당기는 느낌의 통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태희입니다. 초급자들이 골반을 강화하고 통증재활을 하기 좋은 운동프로그램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오금 무릎 골반 허리 통증을 개선하기위해서도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특별히 MRI상 문제가 없었다면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력의 저하로 균형이 틀어지면서 오는 통증일수있으니 아래 운동을 주 3~4회 20회씩 3세트를 실시하여주세요
1. 스탠딩 밴드 레그 어덕션(내전근-허벅지 안쪽)
2. 스탠딩 밴드 레그 어브덕션(골반 및 대둔근-허벅지 바깥쪽과 엉덩이 근육)
3. 이너싸이(내전근의 근력증가)
4. 원렉 백 레그레이즈(대둔근 및 허리 재활)
5. 레그프레스(골반,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근력강화)
6. 레그익스텐션(무릎 주변의 대퇴 사두근 근력강화)
7. 라잉 레그컬(무릎 주변의 햄스트링 근력강화)
*운동 초창기떄는 5 6 7번을 프로그램의 후반부에 해주시다가 힘이 생겨 5 6 7번이 중량을 무겁게 들수있어진다면 맨 앞쪽으로 순서를 바꿔주세요
1. 스탠딩 밴드 레그 어덕션(내전근-허벅지 안쪽)
2. 스탠딩 밴드 레그 어브덕션(골반 및 대둔근-허벅지 바깥쪽과 엉덩이 근육)
3. 이너싸이(내전근의 근력증가)
4. 원렉 백 레그레이즈(대둔근 및 허리 재활)
5. 레그프레스(골반,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근력강화)
6. 레그익스텐션(무릎 주변의 대퇴 사두근 근력강화)
7. 라잉 레그컬(무릎 주변의 햄스트링 근력강화)
*운동 초창기떄는 5 6 7번을 프로그램의 후반부에 해주시다가 힘이 생겨 5 6 7번이 중량을 무겁게 들수있어진다면 맨 앞쪽으로 순서를 바꿔주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오금과 허벅지 안쪽이 당기는 느낌의 통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근골격계는 언제든지 문제가 발생하므로 치료 하고 좋아지면 그냥 잊어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네 그렇습니다. 근골격계는 언제든지 문제가 발생하므로 치료 하고 좋아지면 그냥 잊어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