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도 정도의 추운 날씨에 아침에 야외에서 거의 계속 손을 내놓고 있었는데 30분 정도 만에 손이 새빨개지고 움직임이 둔할 정도로 퉁퉁 부었어요. 중간 중간 따듯하게 해줬는데도 붓기가 안 풀렸고, 저녁에 집에 와서야 붓기가 좀 빠졌어요.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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