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도구나 바닥을 이용하지않고 자위를 오래하다가, 뭐가 잘못됐는지
제가 음경의 자극을 잘못했는지, 귀두가 |자에서 \으로 돌아간 것 같고, 포피륜도 좁아진듯 하고, 골반 바로및 음경뿌리쪽의 오른쪽 부분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제가 원래 약간 비만때문에 함몰음경이었는데 피부의 탄력을 잃른것처럼 주변피부가 이상해져 더 들어간 느낌까지 듭니다.
출혈이나 뚜둑하는 소리는 없으니 골절은 아닐거고 지금도 발기시에는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원래는 안그랬는데 포피도 이상해지고, 귀두의 포피를 열려고하면 거의 감돈포경이되는 거처럼 포피륜도 좁아졌습니다.
너무 갑자기 바뀌어 하루라도 빨리 큰 병원에 가는게 좋을지 걱정됩니다.
일단 귀두가 돌아간 것은, 1차병원에선 "자위 좀 했다고 그렇게 확돌아간다는건 이상하다. 통증이없다면 6월초 3차병원에 가기전까지 기다려봐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감돈포경은 어제 발견한 것이고 그외에 다른 것땨문에 음경이 문제가 된게 아닐까 합니다.
만성 전립선 염이 있긴한데, 그거때문에 그렇지는 않겠죠?
이거 꼭 수술을 받아야만 나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