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염증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서울가서 검사를 해보니 염증이 50개 넘게 있다더군요.
그래서 전에 염증 안된 비뇨기과를 가서 물어보니
백혈구수치는 컨디션,자위에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갔다해서 큰 의미가 없다하고
이번에 검사한데는 염증이 있으니 치료를 해야한답니다.
질문1.
염증 숫자 50개 이상이면 염증 치료를 하는게 맞나요?어떤분은 컨디션 난조등으로 염증 수치가 높게 나올수 있다면서
치료 할필요 없다 하더라구요.
추가질문2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염증이 발생할수도있을까요...전립선에 혈액 공급이 잘안되서
예를 들면 회음부에 물이 묻은채 겨울에 추운곳에 오래있어 회음부가 시려서 혈액순환이 안되고
자전거를 오래타서....아니면 공부하느라 오래 앉아있거나
위 내용으로 정맥,모세혈관 혈액순환이 안되서 염증이 생길수가 있나요.
추가질문3.
부랄치는 장난을 했는데 .....증상있기 1년전에....그떄 부랄이 애리고 오줌도 잘안나와서 병원가서 소변검사 촉진 했는데 부랄에는 이상이 없다했거든요.....혹시 그때일이 지금 증상에 영향을 줄수 있을까요
질문4
성관계가 전혀 없다고 했는데 pcr14종을 실시하는게 정상인가요.
질문5
전립선염 걸렸는데 꼭 자위를 해야하나요 피곤허기만하고 하기 싫은데.....울혈방지 염증 빼야한다고 자위하라고하던데....자위해줘야하나요
질문6.
증상있기 2년전쯤 항문이 간지러워서 똥꼬를 항문속으로 넣어서 긁었는데 이때 상처가 살짝낳는데
이게 영향을 줄수있을까요 항문균이 혈관을 타고 전립선으로가서 2년뒤에 염증 발현
선생님....죄송합니다....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