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헬스를 15년 가까이 해오고 있습니다.
한때 선수로 시합에 나간적도 있고요. .
제작년에 조기 위암으로 위를 잘라내지는 않고 점막을 도려내는 시술을 받앗습니다.
그후로 운동을 하면 그 부위가 압이 생겨 땡기고 막힌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수술전 운동 강도보다 반정도 줄여서 하고 있지만 근력운동을 하면 복부에 압력이 생기 잖아요 그것과 연관성이 있는지 아님 근력운동 자체를 하지 말아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이 증상을 참고(견딜만 합니다.신경이 쓰일뿐)계속 운동을 하면 암 하고는 상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