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 150 45키로입니다.
맥박수가 90이하 일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숨쉬기 답답하고 가슴이 막힌거 같은 느낌이들때 100은 기본이고 110 120 최고 128까지 올라갑니다.
근데 이런 느낌을 전혀 캐치하지 못할때에도 맥박을 재보면 100이상이 나옵니다.
하루 평균 맥박이 100~110일때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인가 생각해보았지만 일상적인 일을 할때,
밥을 먹거나 티비를 볼때나 이처럼 안정된 상황에서도 맥박수가 높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있고 야즈 피임약을 복용중입니다.
작년 여름에 대학병원에서 심전도와 ct, 혈액 소변검사를 해보았지만 정상이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고싶은데 다른 검사를 더 진행해보아야할까요? 아니면 신경쓰지않고 그냥 살면되나요? 검사를해봐야할것같다면 어느 과를 방문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