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주전 급성 심근 경색으로 스턴트를 시술한 50대 중년
여성 입니다
시술은 잘돼어 다행히 다른 혈관은 이상이 없어 20분만에
잘돼었다고 합니다
이후 처방으로 약을 먹고 있는데요
약이 독한지 목이 타들어 가는 것 같이 아프고
땀이 많이나고 손이 떨릴 정도로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저의 의사는 참고 물을 많이 먹으면서 먹으라고 하는데요
하루 하루 견디기가 힘드네요
제가 먹는 약은 클로피린 캡슐. 아타칸정8mg.
헤르벤서방정90mg. 리피토정40mg. 란스톤엘에프디티정15mg 포리푸틴서방정300mg 등
6가지 약을 먹고 있읍니다
약을 적당하게 먹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의사의 지시를 따르고자 하지만 몸이 부딪겨서 힘이듭니다
심장의 동증이나 불편함은 없으며 숨이 찬것은 아닙니다

약이 과도해서 몸에 무리가 오는데 줄일 방법은
없는지 문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