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전립선염 진단을 받고 약을 2개월이상 복용했으나 차도가 없습니다. 약 4년 전에도 동일상병으로 약 2개월정도 치료한 전력이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건지, 아니면 병원과 약을 바꿔서 빨리 치료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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