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현재 시림 증상이 많이 심하신데 아는 사람이 엄마의 증상이 통풍이라고 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현재 바람이 든 것처럼 많이 다리가 시리고 다리부터 시린 증상이 허리까지 타고 올라 온다고 합니다. 많이 시려워서 에어컨을 틀지 못하고 냉장고 문도 열지 못하십니다. 또 갱년기가 심하셔서 열이 올랐다 내렸다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하지만 보통 통풍처럼 피부가 시린것도 아니고 걷지 못할정도로 아픈건 없습니다. 통풍의 증상중에 저희 엄마같은 증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