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중학생입니다.
요즈음 사춘기가 들어와서 그런지 자위하는 횟수가 심해졌습니다.
전에도 했는데
1주일 정도 참다가 다시 하니 막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위 횟수는 거의 하루에 1~2번 정도
자위 방법은 펌프식으로 합니다.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사정을 한 뒤 물로 정액및 성기를 닦은 다음 건조된 수건으로 닦습니다.
또한 성기크기도 다른 애들과 비교하면 2~3배는 더 큽니다.
<결론>
자위를 끊거나 현재 재가 하고 있는 자위 방법 말고 더 안전하게 자위를 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
다른 애들보다 음모 더 빨리 나왔습니다. 심지어 덥수룩하게
문제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