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생리하는날이 불규칙한데요 두달에한번하는 경우도잇고 한달에 두번하는경우도잇고 생리가 불규칙한데요 관계를 맺은건 2월11일이고요 가임기인거같아요 그때 안에다 조금 사정해서 다음날 아침에 관계맺은지 14시간? 안에 사후피임약을 먹었고요 2월17일 아침에 선분홍빛 피가 평소에 반 정도밖에 안나왔고 진한 빨강색으로 변햇다네요 원래 생리라면 계속 나와야되는데 화장실을 갈때만나오고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나온다고합니다 피는 점점 진해지는 피가 냉이랑 섞여서 평소 생리혈의 반 정도 나오고요 아랫배가운데의 통증이 계속있고요 바늘1000개가 한번에 찌르는 느낌이라고하는데 이게 착상혈인가요 생리혈인가요 ?
오늘은 피가 나온지 2일짼데 어제보다 덜 나오고 덜아프다네요
3일째입니다 어제보다 덜나오고 덜아프다네요 근데 혹시 이게 생리처럼 계속나오는게아니고 나왓다 안나왔다하는거보니 부정출혈일수도잇나요? 아니면 소 퇴성 출혈인가요? 처음 출혈도 평소보다 조금나왔는데 왜 점점 안나오고 생리처럼 계속안나오고 가끔씩 나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