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신경치료를 받고 이를 도자기로 덮어씌우는걸 햇었는데요. 이게 벌써 12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만져보면 잇몸이랑 그 도자기 치아 사이에 틈도 생기고 만지면 찡긋찡긋한 느낌이 나는데요. 원래 신경치료를 하면 느낌이 없어지는것 아닌가요? 조금 시린 느낌도 들고 그러는데, 만약 계속 시리고 찡긋한 느김이 들면 이걸 떼서 다시 신경치료를 하고 덮어 씌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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