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비만 다이어트 상담의 김해영 입니다

식탐,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 식욕은 우리몸의 호르몬에서 뇌의 신경전달체계를 통해 전달됩니다.

흔히들 렙틴이라고 하는 포만감호르몬과 그렐린이라고 하는 식탐호르몬 이렇게 두 가지가 유명한데요.

교대근무를 통해 몸의 자율신경밸런스와 호르몬 밸런스가 조금 불균형이 오면서
야식과 식욕이 증가하신것 같아요

방법은 규칙적인 3끼를 드시면서 야식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배고플때 드실수 있는 좋은 간식을 들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견과류 추천드려요)
특히 호르몬 이상을 가져오는 설탕,포도당과 같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단순당을 피하셔야 합니다.
수영후에 허기가 많이 진다면, 수영전에 견과류나 양질의 지방이 들어가 포만감이 오래가게 하는 음식을 조금 드시고 운동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하루 1.5리터 이상) 섭취해 주셔야 대사 활성화와 노폐물 배출이 원할하게 됩니다.

건강하고 요요없는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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