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앉아있거나 서있을때 왼쪽 고환...위쪽에 지렁이같은 관? 같은제 만져집니다.
오른쪽엔 관이있긴한데 두께차이가 심하게 왼쪽이 두꺼워요...관을 위로 더듬어찾아보니 음모옆 서혜부 안쪽에서 내려오는 관같습니다.
누워있으면 지렁이 같은게 얇아지고 말랑말랑해지는데 일어서면 다시 두꺼워지고 탱탱?해집니다
그냥서있을때 보이는정도는 아닌데 계속 고환부위에 열감이있고 걸을때 아주 약간 신경쓰이는정도로 통증이있습니다ㅠ
4년?5년전에 발기상태가 1시간정도? 지속된상태에서 사정을 하지않는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부위에 통증이 못걸을정도로 심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가끔 비슷한 상황이면 통증이 생기곤하는데 이것도 정계정맥류증상인지 궁금합니다
또 지금 이 증상이 정계정맥류가 맞다면 수술을해야하는지...한다면 수술 입원기간과 치료기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술방법들중 색전술이라고 있던데...효과가 있는건지, 개복수술과 장단점이 뭐가다른지 궁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