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건강검진센터에 문의드렸더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 음영..그러니까 조금 거친것이 보였다고 합니다.
거칠기가...많이 약한데...정상과..지방간 전사이라고...
그럼...지방간이 되기 전이라는건지... 지방간은 많이들 있다고 하던데...
근데..지방간도 만성 간질환의 한 종류인가요?
만성간질환 의심 하니까...용어부터 걱정이 많이 걱정이 되었던 터라..
선생님 말씀대로...3~6개월 후에 초음파 검사를 한 번 더해서...
그때 변화가 없으면 걱정 안하고 지내도 되는지 아니면 평생 주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할지요.
그리고. 건강관리 잘하면....이런 거친 것이...없어지기도 하는지요...
도움말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