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4세..워킹맘입니다..한 2년전에..추운곳에서 일하는것도 아닌데..학교체육관에서 아이들과 체육활동을 한거..와에는 없는데..발에 동상이 걸려서 치료를 해도..겨울마다 고생을 합니다..병원에서 처방받은대로 보온에 신경을 마니 쓰는데도..안 나아요..휴..근데 문제는 올해겨울부터 발과 손이 파래지는것입니다..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한약도 먹었는데..소용이 없어요..요즘은 더 심해져서 그런가 잘때 손가락이 절려서 잠을 깨곤 합니다..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