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개월 전부터 생긴 증상인데 조금만 피곤하면 침 삼킬때마다 목안에서 농한 냄새가 납니다. 마치 오래된 가래가 걸려있다가 넘어가는 듯한 증상이 있는데 워낙에 업무가 많아 보통 밤 12시에 퇴근하는데 피곤한 것과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목안이 개운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가그린이라도 삼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뭐 별다른 병이 생긴건지, 해결안을 주세요. 20대 중반의 직장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