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은 사춘기 때부터 노는 친구들을 사귀면서 패싸움을 하여 경찰서에도 여러 번 들락거렸습니다. 그래도 반성하는 기색이 없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