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을 진단받은지 6개월째입니다 내년 6월에 임신계획이 있구요 월경이 불규칙한지는 1년정도 된거같은데 올해부터는 아예 무월경이라 산부인과 호르몬제를 처방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피임약과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는가입니다. 담당산부인과의사선생님은 당연히 별로 추천하진않는다고하시는데 온갖방법을 동원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이노시톨, 엽산, 감마리놀렌산, 유산균 홍삼까지 ...
앉아있다가 허리를 꺽는자세를 취하면 심할정도로 크고 여러번 뼈소리가 납니다. 허리가 아플때 하면 안아파지고 뭔가 자세교정이되는 느낌이드는데 처음엔 뼛소리를 손에서만 내다가 발가락 발목 손목,허리 등,목으로 가서 이젠 일어날때 안해주면 뻐근해서 매일매일 지주하는데 건강에 않좋을까요? 16살 이고 2년 3년정도 해왔습니다
앉았다 일어설때와 걸을 때 고관절이라고 해야하나 골반이라고 해야하나 그 부분에 통증이 있습니다. 정형외과 진료 시 고관절이나 허리쪽에 문제는 없어보인다고 염증약 같은 걸 처방해 준걸 먹어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정형외과 외에 다른 과 를 방문해봐야할까요? 웹에서 찾아보면 전립선염 증상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곤 하는데 저는 서혜부쪽통증도 아니고 오히려 허벅지 바깥쪽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