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소음인 수양체질에 비활동성
간염보균을 갖고있어요.
간이 안 좋아 늘 피곤해하기에 저희 어머니께서 간에 좋은 민간요법이라시며 쥐눈이콩(서목태)와 인진쑥을 삶고 믹서에 갈고 끓여서
지금 2주째 약처럼 먹고있는데..... 신랑말이 특별히 좋거나나쁜건 모르겠고 다만 잘때 식은땀이 좀 나고..설사는 아니지만 변이 좀 되직하고 소화가 더 안되는 느낌이라고하네요... 수양체 ...
저의 어머니(75세)께서 4년전 방광.요관암을 진단 받고 서울 대형 병원에서 여러차려 수술하시고 또 작년에는 방광.좌측 신장요관.자궁.난소를 다떼내는 큰수술도 받으셨습니다 근데 최근 mri검사에서 남아있는 한쪽 요관끝에 재발 소견과 장골주변 대동맥옆에 임파선이 커져있는 재발소견이 있다하세요 서울병원에서는 집이 있는 대구로 내려가항암을 하라하시는데.. 막막합니다 ..비뇨기암을 ...
90년생 남성 182 81.4kg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6월 대장암2기판정 받고 절제수술과 항암치료12차례다마치고 쉬면서 운동하고 미래를 준비 중입니다.인바디측정해보니 신체지수 100점만점 82점나오면서 헬스트레이너가 좋다고 들었는데 근력이나 이런것에 비해 몸에 에너지라 해야하나 정력이라해야하나 기운?기세가 빨리 돌아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게 항암치료 이후 이런 거 ...
안녕하세요
두어달 전부터 등뒤 통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사이에 2kg정도 체중이감소되었는데요 췌장암 증상이 아닌가 의심되서요
손에 힘이 없어서 물건을 자주놓치기도 하고 쉬 피곤함을 느낍니다 약 일년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아서 약을 정기적으로 먹 고 있는데요 혹시나 췌장이나 다른 곳으로 전이된게 아닌가 걱정되서요 등쪽 통증이 있는 경우 무슨과로 가서 상담받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