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중에 병원 기계별로 엑스레이 피폭량이 몇 십배에서 수백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뉴스가 있어서요
저희아이 18개월에 복부 2컷 흉부 1컷 4개월후쯤 복부 1컷
8개월후쯤 눈뼈 4컷 촬영하였는데요
정말 기계별로 그렇게 많은 차이가 날 수 있는 건가요?
그럼 운이 나쁘면 엄청난 피폭을 받는다는 말인데..
그중 한곳은 개인병원 이였는데 방사선사도 없었고 찍을때 아이 나이를 입력해서 찍는거 같았는데 아이 선량으로 찍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이정도 촬영이면 대략 피폭량이 얼마나 되나요?기사를 보고나니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