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4 : 1.15 1.50 (증가) TSH : 1.46 0.41 (감소)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작년 9월 혈액검사와 지난주 혈액검사 결과에서의 갑상선 수치 변화입니다. 기존에 불안, 긴장도가 높았고, 최근엔 먹어도 살이 빠지기 시작하여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치 추세가 별로 좋지 않아보여서 걱정인데, 혹시 갑상선 기능 항진증 or 저하증의 우려가 ...
최근들어 계속 꼭 밤에 자는 시간이 아니더라도 낮에도 쉴려고 누웠다가 일어나면 앞이 흐릿하게 보이면서 뭔가 띵하는 느낌을 받아요. 지속시간은 10초?? 10초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어지럽지는 않아요. 어떤 것을 의심해봐야할까요? 먹는 약은 부정맥이 있어서 아침에 콩코르정 1.5mg 자기전에는 콩코르정 1.25mg먹고 (먹은지 4-5년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수전증이 있어 ...
안녕하세요 24세 남성입니다. 어릴때부터 콜라 많이 마시고 튀긴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간 초음파를 하니 지방간을 경증 중증 위험 으로 나누면 중증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탄산을 거의 끊을 예정이고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서 계란 닭가슴살을 먹으며 단백질 섭취량을 늘릴 예정입니다. 이 때 간 초음파는 어느정도 주기로 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열흘전에 위장약을 바꾼 후 부터 맥박이 끊기는 증상이 있습니다 증상은 서있거나 바닥에 앉아 있을때는 맥박이 정상이지만, 누웠을 때 몇초간 꿀렁 거리는 느낌이 들고 맥박이 끊기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증상이 있어요 맥박이 빨리 뛰거나 두근거림이 크게 나타나진 않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