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끝쪽시야가 실 같은 무언가가 가려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이게 안저사진을 어제 찍어봐서 시신경이나 황반의 문제는 아닌 거 같고 속눈썹이 쳐져 있어서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지도 여쭙고자 질문을 또 하게 됫는데요 현 상황을 봣을 때 시신경이나 황반의 문제 보다는 망막이나 속눈썹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나요? 제가 근시다 보니까 시신경에 좀 신경을 자주 쓰는 편이라 걱정 ...
며칠전 부터 오른쪽 안경 바깥 끝쪽 시야 안경테와 귀쪽이 보이는 시야 부분인데 이곳이 뭔가 자주 눈에 띕니다 그래서 안과에 가서 안저촬영 한 번 찍고 왔는데 올해 6월달과 동일하게 괜찮은 거 같다고 듣고 왔는데요 단순히 기분 탓일까요? 검사상으로 이상이 없는 거 같으니 문제 없겠죠? 참고로 근시입니다
작년 부터 간헐 외사시가 있는데요 프리즘 각도가 대충 20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눈 피로와 시력이 떨어진 느낌이 들어 안과에서 몇가지 검사를 받았는데 렌즈로 망막이랑 시신경 상태 확인하고 괜찮다고 하셔서 눈의 문제는 아닌거 같고 안경 도수가 한 단계 높은 것을 쓰고 있다 하셔서 한 단계 낮은 도수로 맞춰서 보니까 잘 보이더라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안경 도수가 한 단계 ...
제가 근시가 있는데요 안과에서 기본검진 받다가 현미경으로 시신경 모양 보시고는 괜찮네요 라고 하셨는데 이러면 시신경 상태 괜찮다는건데 굳이 정밀검사 안해도 되는건가요? 안압이나 교정시력도 정상범위 였고 눈이 좀 건조한 편이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