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혈전성 외치핵 생기고 없어진 곳이 살이 아주 조금 늘어난거 빼고 잘 지내다가 스트레스나 피곤해지니깐 외치핵 있었던 쪽이랑 조금 전체적으로 도톰해지던데 (딱딱하지 않음 그냥 살찐 항문같음) 병원가보니깐 스트레스랑 피로때문에 피가 차는거라고 수술하라는데 인터넷에 별거 아니였는데 수술했다가 엄청 후회한다고 하길래 너무 고민됩니다 좀 피가 차는 거 같으면 앉을때 좀 불편하고 ...
비알레르기성 비염에도 알레르기 비염때랑 똑같은 항히스타민 비염약을 사용하죠? 비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따로 비염약이 있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