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7년 전 자궁경부암 및 2년 전 Her2 양성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수술은 거부하고 1차 병원에서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3주 전 구토와 기침 증상으로 2차 병원에 내원하여 당일 입원하였으며, 입원기간동안 폐와 심장에 축적된 액체(각각 약 1리터)를 주사기로 제거했습니다. PET 스캔 결과 뼈나 다른 장기에는 전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폐, 심장, 자궁의 조직검사 ...
생리 끝난 날부터 3일째 발 뒤꿈치를 들었다가 내릴 때 좌측 유두와 겨드랑이 쪽 찌릿찌릿 화끈거리면서 아픕니다 작년 유방초음파에서 왼쪽 유두 바로 밑에 종양같은 것이 작게 여러개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유방암과 관련있는지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아니라면 어떤것때문에 이런지 궁금합니다
서핑 체험도중 암초에 다리가 심하게 쓸려 살이 벌어졌는데 당장 귀국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틀뒤 귀국 예정입니다 현지 병원에서는 꿰멜 필요는 없다고 해서 일단 드레싱과 연고 및 붕대로 감아놓은 상태인데... 꿰매야되는 상처이지 않을까 불안해가지구요ㅜ 일단 이틀 뒤 귀국할때까지 메디폼이라도 붙여서 살이 안벌어지게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병원에서 받은 연고와 붕대로 감아두는게 나 ...
씨암 촬영환자 촬영시 같은방에 보호장비없이 있었습니다. 촬영은 사진 5장.. 6장? 정확히 기억나지않습니다. 차폐판 이라 해야할까요? 그 뒤에 숨어있었는데 판대 1미터 이내에 있었습니다. (바로앞엔 실장님이 바짝 붙어있었음. 그 옆에 서있었습니다.) 1. 해가될정도로 피폭가능성 있나요? 2. 만약 그러하다면 무방비로 누워 촬영받으신 환자는 더 위험하지않나요? 그 생각을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