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남성 177/83심장에서 뭔가가 묵직한 느낌으로 올라오는 느낌을 받으며반대로 내려가는 느낌도 받으며 답답한 기분도 들며 심장 박동수가 빨리 뛰는데몇일사이 밤이나 새벽에 그런느낌 들어서 잠에서 깨곤했는데요새는 하루 종일 이런 느낌이 납니다어제는 과음을 좀 하긴했는데 빈도수가 많아져심장기능에 이상이 생긴건지 궁금 합니다

30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20대 중반을 넘겨서부터 알게 되었는데맥박이 100 이하로 떨어지질 않습니다 혈압은 정상체중은 정상 끝자락 비만 직전이고내장지방이 좀 많다는 검진결과를 받은적이 있습니다맥박수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나 병원의 도움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증상에 대해 여쭤보려고 문의글 씁니다.연령대는 50대 중후반이시고요,가족력은 외할머니가 위암병력이 있으셨고요.본인 개인적으로는 매년 건강검진에서 큰 이상있는 곳은 없었습니다.근데 약 3년전부터 아주 간헐적으로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시기에)가슴 한가운데게 찢어질듯한 통증을 느끼셨다고 해요.한 1년에 1번 혹은 6개월의 1번? 매우 간헐적이었어요.1 ...

최근 가슴에서 간혈적인 압박감과 통증이 있고(특히 운동할 때 심해집니다.) 심박수가 안정시 평균 85~100 정도로 빨리 뜁니다. 평소에도 가만히 앉아있는데 심장이 뛰는게 느껴질 정도고요. 나이는 21살이고 술담배 안합니다. 단순히 스트레스와 관련된 문제인가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요?

10일전쯤 오후에 갑작스럽게 서 있는데 명치 아래쪽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어지러웠습니다. 그날 점심을 김밥을 먹었는데 체하였는지 상당히 당황 스러웠으며 병원을 가야될지 망설이다가 다행히 어느정도 호전되서 다음날 인근 동네 내과로 가서 소화불량관련되는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었습니다.처방에 따른 약 복용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최근 치과 치료를 해서 소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