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왼쪽 귀 밑, 정확히는 귓볼 바로 아래 부분이 부어오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슨 혹이 났나 싶었지만 바빠서 진찰을 받지 못했는데, 어느날 왼쪽으로 누웠더니 무슨 공기 빠지는 소리와 함께 연두색 고름과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피부 안쪽에 고이는 것 같더군요. 바깥에서 보면 뭔가 이상이 있는 것 같진 않고 그냥 조금 둥글에 부어올라 있습니다. 지금은 안 그렇지만 스트레스 ...
평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고,운동 후 숨이 찰 때면 단순히 숨이 가쁠 뿐만 아니라목에 답답함이 느껴지고, 가래가 낀 소리? 목이 쉰 소리?같은 것이 동반 됩니다혹시 이러한 부분도 어떤 병의 증세일 수 있을까요?
며칠 전부터 목위가 아팠는데 단순히 노래방 갔다가 목이 쉰건줄 알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화장실 거울을 봤는데 얼굴 바로 밑에서 티가 날 정도로 비대칭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목에 멍울이 생긴것을 알았습니다.이건 대체 왜 이런걸까요? 먹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