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1. 라섹을 할 수 있는 최소 시력은 어느정도 되는지 중금합니다. 예를 들어 0.8 (근시만 -0.50 디옵터) 정도의 시력도 살짝 불편하여 수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야간동공 6.5~7) 2. 물론 얼마나 퇴행이 왔고 광학부크기는 얼마큼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근시 퇴행으로 라섹 재수술을 할 때 선생님들께서 기준을 두시는 최소 각막 두께가 궁금합니다 ...

어제 저녁에 눈이 까끌해서 거울을 보니 눈 아래꺼플에 뾰루지가 나 있어서 옆에서 남편이 손으로 짜는 과정에서 왼쪽 구를 눌렀는데 살짝 별빛같이 섬광이 보이더라구요. 괜찮을까요?

40대 초반. 아주 조금 노안이 온거 같구요. 안경은 중학교 시절부터 썼었는데 한 1년전쯤부터 안 써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어 쓰지 않고 있습니다. 멀리 영상(자막)을 보거나 낯선 환경에 갔을때, 운전할때. 그럴때만 쓰고 있습니다. 안경이 없어도 불편함이 없어서 안쓰고 있긴한데 어떤 안경사분은 계속 안끼면(쓰다 안 쓰다하면) 교정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현재 교정시력1.0 ...

어머니가 도브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고 수건으로 닦으려는데 눈에 물이 튀었다고 해요. 전 손을 다 씻었으니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했는데 비누 잔여물이 있는 물이 튄거 아니냐며 걱정하시더라구요. 이럴 때 세수를 하는게 좋나요? 안해도 상관없나요?

답변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당시에 했던 누점이 일시지속형이었지만 염증이 있는 눈에 누점폐쇄술을 하는 바람에 눈이 너무 아파 시술 후 다음날 바로 제거했습니다. 그 때 핀셋으로는 뺄 수 없게 해놓아서 주사기를 이용해 식염수로 제거했습니다. 이 경우에도 누점폐쇄나 비루관폐쇄 등의 걱정은 할 필요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