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께서 요즘 많이 피곤해하시고 잘때 식은땀이 많이나셔요 (거의 1시간에 한번씩 깨시고요) 그리고 목이 부으셨는데 만져보면 목부은게 확실히 느껴져요..(제생각엔 갑상선 부근인것 같습니다...) 지금 40대후반 아줌이시고..건강검진은 무서워서 안하셔요..저희엄마 어디 문제있는건가요..?ㅜㅜ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양측 쇄골 사이 정가운데에 동그랗고 딱딱하지 않은 멍울같은 것이 만져지는데 정상인가요? 통증은 없고, 겉으로 봤을때 돌출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크기는 1~2cm 정도인 것 같습니다.
목 가운데 쪽이 로션바른다고 살짝밀어올리는데 통증이있습니다.갑상선검사에는 이상없고 소염진통제 처방해서 3일치복용해도 같은 증세가 일주일이상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