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논문을 살펴보면 제1형 당뇨환자의 경우 엄격한 혈당관리가 말초, 자율신경병증의 진행 저지에 도움이 되지만 제2형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는다는 보고를 찾을 수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요?

70세,하루 만보쯤 걸으며 술담배는 거의 안합니다. 저희 외가에 치매병력이 있어, 늘불안해하고 있습니다. 1년쯤 전에 정부관리하의 '치매관리센터'를 방문해서 채크해본바 있습니다. 상담중에 단어 열개쯤을 주욱 읽어주더니 몇개나 기억하느냐?는 질문에 세개쯤 기억했습니다. 평소 기억력에 문제가 있어 공ㅂ고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잃어버리는게 많고, 중요물건을 전날 둔곳 ...

파킨슨 증후군(미확인) 치료 상담 드립니다 51년생(67세)남성입니다 저는 지난 2011년 10월 뇌출혈로 쓰러져서 몸의 왼쪽이 마비 되었으나 수술하지 않고 병원에서 3개월 후 경과가 좋아서 걸어서 퇴원 하여 왼쪽 몸이 불편상태로 생활 하였습니다 그 후 일상 생활을 하다가 2013년 8월 부터 다시 몸의 왼쪽이 경직(강직)되기 시작하여 계속 더 상태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제 ...

혈압이 220까지 올라서 혈압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서 피검사소변검사 흉부촬영 심전도검사를 받고 다행히 합병증은 없다하여 약을 처방받아 한달정도먹었는데 지금도 가끔가다 머리가 멍하고 뜨거운것같기도 하는데 다른 검사를 해봐야 하는걸까요?아님 놀라서 심리적인 요인이 강해서 그런걸까요 항상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20살 여자 키는 170 몸무게는 62 입니다. 자주 그런것은 아니지만 식은땀이 나면서 쇄골과 가슴 사이가 답답해지고(저릿한 느낌도 듭니다) 갑자기 목이 마르고 머리가 지끈지끈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18살때 기절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갑자기 목이 마르고 머리가 아프다가 기절한적이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