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8. 몸무게 80kg 남자입니다 업무적인 스트레스인지 습관적인 술, 담배때문인지 공황장애 진단을받고 일년째 약을복용중입니다 1. 언제까지 약을 복용해야하며? 2. 완치 가능한 질병인건지? 3. 한약과 양약을 컴바인 해서 먹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42세 178 80미혼 남성입니다 가끔씩 불안감과함께 호흡이잘안되면서 이러다 잘못되는거 아닌가라는 공포감으로 식은땀이납니다 얼마전에는 비행기에서 승객들이 들어오는걸보고 숨이막힐정도로 갑갑해서 출입구쪽으로 나가려다 스튜어디스만류로 입구쪽에서 물한잔마시고 간신히 진정이되었습니다 마음에있는 표현을 잘못하는편이지만 그닥 스트레스는 안받는 긍적적이라생각하는데 왜 가끔 반복적으로 이러 ...

제가 우울증이 심하답니다 100점이면 92점정도 된다는데 약을 먹은지도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효과가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빨리 예전처럼 활기차고 대인관계도 좋게 맺고싶은데 대인기피까지 같이왔는지 사람얼굴을 잘못봅니다 답답하고 너무 답답합니다 하루마다 머리가 멍하고 맑지않네요 우울증약은 아침 아빌리파이정 1mg 웰부트린엑스엘정300mg 저녁 렉사프로정5mg 스리반정1mg 이약 ...

대학생 입니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게 불편하고 한번씩 사람이 많은 지하철 역에서 지하철을 타기위해 걸을 때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밀려오고 누군가 저에게 어깨를 치며 길을 물어보면 너무 놀라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어요 모르는사람이 다가오거나 어깨를 치면 너무 무섭고 주저 앉고 싶어요 이거 왜이런거죠?

술을 끓을수있는약이나 방법이없을까요애들 아빠가술에 취하면온가족을너무힘들게하고더구다나애들을너무힘들게해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습니다 그리고온동네를너무시끄럽게 떠들고 욕같은것도 밥먹듯이 하고밖에 나가면너무챙피스러워서얼굴을못들고다니정도입니다 술마시고오면바로자면서로가 편할텐데기분으로한두시간동안떠들다가잡니다어디좋은방법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