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용실에서 숱을 엄청 치긴 했는데.. 그전에 이미 잦은 탈염색 때문에 머릿결이 개털이라.. 탈모 시작인가요? 그리고 가르마를 거의 10년간 안 바꿨는데 그거땜에 머리도 눌려서 그런가요?
어릴때 중학생때부터 정수리가 비어있다고 학원쌤 주변인들 한테 들어왓습니다. 지금 25세 사진 첨부합니다. 아버지도 정수리 탈모 있으십니다. 혹시 탈모 시작일까요? 뭐 최근에 신경을 쓰다보니 머리감고 머리말린 수건을보면 한 10ㅡ20가닥정도 있는거같습니다... 프로페시아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털 뽑다가 못 뽑으면 털이 모낭?이라는 털 끝에서 빠져가지고 그냥 피부에 걸쳐져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러면 그 피부에 걸쳐져 있는 털도 계속 자라다가 나중에 저절로 빠지게 되는 건가요? 모낭?이라는 털 끝에서 벗어나면 양분을 공급 못 받아서 못 자라지 않나요?? 아니면 그 피부에 걸쳐져 있는 털은 더 자라지 않고 나중에 금방 빠지고 새로운 털이 나기 시작 ...
4살때 머리화상으로 가발을쓰고다니는 여성입니다.늦은 나이라도 모발이식 받고싶은데요듬성듬성 모발은 있으나 화상으로인한 대머리입니다. 영상통화로 보여드릴수도 있습니다.가능성이 보인다면 직접 찾아가서 적극적 상담 받고싶구요..20대때 TV광고보고 대학병원 찾아갔다가 창피만 당해서요..참맘 아팠습니다후두부나 옆머리로 어찌 저도 가능할까해서요..답변 부탁드립니다